KAF, 자선 골프AF, 자선 골프···15만불 모금
한미재단(KAF)이 주최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인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한미재단(KAF)이 주최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인 스트로베리 팜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한인 비영리단체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제이미슨 프로퍼티스와 H마트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총 128명이 참가해 약 15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KAF 측은 "조성된 기금은 한인 비영리단체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공]